
안녕하세요, 민앤초이스 AI공부방을 운영하는 민진홍 - 최규문입니다.
2025년도 봄이 훌쩍 지나고 여름기운이 빠르게 다가오고 있네요.
작년말부터 올해초에 걸쳐 AI기술은 멀티모달 환경에 2년 가까이 넘지 못했던 이미지 생성 분야의 큰 허들을 모두 제거함으로써 이젠 일상 업무 전반에 걸쳐 AI의 융합 활용이 전면적으로 가능해졌습니다.
출시 3년차를 맞은 챗GPT는 인포그래픽 이미지를 말 몇 마디로 생성하고,
구글은 노트북LM을 통해 이름도 생소했던 RAG서비스를 학생들에게도 친숙한 버전으로 바꾸는 데 성공했습니다.
클로드는 MCP라는 이름으로 AI분야 API 기술을 제안함으로써 바야흐로 통합 AI 에이전트가 브라우저 수준으로 발전할 수 있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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